둥지 상담소
[예시 사연] 연봉 차이 1.5배, 생활비는 어떻게 나눌까요?
2026년 10월 13일 (화) · 글 올리
둥지 상담소 형식을 보여주는 가상 사례예요. 둥지 상담소는 특정 상품이나 투자를 권하지 않고,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선택지를 정리해 드려요.
둥지 프로필
- 닉네임: 봄날 커플
- 나이: 만 31세 · 만 30세
- 하는 일: 7년 차 개발자 · 4년 차 공공기관 직원
- 월 실수령액: 450만 원 · 300만 원
- 월 저축: 150만 원 · 80만 원
- 목표: 3년 안에 내 집 마련
사연
내년 봄에 결혼해요. 생활비는 반반으로 내자고 이야기했는데, 계산해 보니 짝꿍은 생활비를 내고 나면 저축할 돈이 거의 남지 않더라고요. 뭐가 '공평'한 건지 모르겠어요.
올리가 정리한 숫자
공동 생활비가 200만 원이라면,
| 방식 | 450만 원 소득 | 300만 원 소득 |
|---|---|---|
| 반반 | 100만 원 (소득의 22%) | 100만 원 (소득의 33%) |
| 소득 비례 60:40 | 120만 원 (27%) | 80만 원 (27%) |
반반은 금액이 같고, 소득 비례는 소득 대비 부담률이 같아요. 어느 쪽이 '공평'한지는 커플마다 다르게 느껴요.
다른 커플들은 이런 방식도 써요
- 생활비는 소득 비례, 용돈은 같은 금액
- 공동 통장에 각자 소득의 같은 비율을 입금
- 저축은 '누가 냈는지'보다 '둘의 합계'로 기록
부부 생활비 분담 계산기에 두 분의 숫자를 넣어 방식별로 비교해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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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도, 둘이서도 돈 앞에 든든하게